우테코가 시작된 지 어느덧 6주차가 되었다.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. 주간 회고로 경험을 정리하고 싶었지만, 우테코 커리큘럼에 치이고 혼란과 방황을 겪으며 여유를 갖기 어려웠다.하지만 최근, 우테코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고, 회고 스터디도 열게 되면서 이렇게 시간을 내어 처음으로 주간 회고를 작성하게 되었다. 이번 주는 용기를 많이 낸 한 주였다. 어쩌면 이 글을 쓰는 것도 큰 용기를 낸 행동일지도 모른다. 5주차까지 있었던 일6주차 회고에 앞서 5주차까지의 상황을 간략히 정리해보고자 한다.우테코의 5주는 정말 혼란스러웠다. ‘나만 우테코를 잘 못 따라가고 있나?’, ‘나 도대체 왜 합격된거지?’라는 생각이 자주 들었고, 그냥 우테코 크루들의 삶을 체험하러 온 이방인 같았다..